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od Touch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2, 3세대는 디자인이 거의 일치하고, 4세대는 2, 3세대와 유사하다. 또 루프와 카메라 링을 제외하고 5, 6세대의 디자인이 똑같다. 6세대와 7세대는 아예 똑같다. 1~3세대의 무선 네트워크 수신부인 후면의 검은색 플라스틱이 4세대에 없어졌으나, 5세대에 다시 카메라 오른쪽에 생겼다. 2세대를 기준으로 이것의 베이스가 된 아이폰은 저격총에도 장착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. [[http://www.zdnet.co.kr/ArticleView.asp?artice_id=20090717091157|관련기사]] 다만 [[GPS]]와 나침반 기능은 PDA도 포함되어 있는 기능이고, 군용 제품은 내구성이나 신뢰성 등의 면에서 [[아이폰]]과는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고려하면 언플 내지는 말 그대로 사용 가능한 것 정도일 것이다. 2000년대 초부터 사용되었고 [[iOS]]에 비해 검증된 [[Windows Mobile]]을 돌리는 탄도계산용 [[PDA]]가 있긴 있다. 바로 [[CheyTac Intervention]]. 본문 첫 번째 사진에 전화기같이 생긴 게 그거다. [[안드로이드]]이전에 [[택배]]원이나 대리운전 기사분들이 들고다니던 [[PDA]]랑 같은 것이나 다름없다. 실제로 판매되고 있으며,[[http://www.knightarmco.com/bulletflight/|#]] 자세한 사항은 [[나이츠 아마먼트 컴퍼니]] 본문 참조. 안드로이드 앱으로도 판매되는데 우리나라에서 써먹을 일은 없다. 돈이 너무 남아돈다면 구입해보자. 백괴사전에서는 아이'''[[팥]]'''이라고 놀린다. 현재는 핸드폰 시장 자체가 스마트폰이 독주하고 있어서 선택의 여지는 없지만, 스마트폰이 처음으로 한국에 등장하던 때만 해도 피처폰이 만연하던 시기라서 한국에서 스마트폰이 막 보급되기 시작한 과도기인 2010년-2011년에 폰은 쓰던 그대로인 피처폰으로, 스마트폰의 체험은 아이팟 터치로 해 보는 조합이 있었다.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피처폰과 아이팟 터치를 동시에 쓰는 이 과도기가 지나버리고, 인기가 엄청나게 식어버렸다. 피처폰과 아이팟 터치 자체를 하나의 스마트폰으로 바꾸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에 피처폰을 계속 쓰지 않는 이상 하위호환인 이 기기를 살 필요가 없게 된 것이다. 외관을 보면 [[아이폰]]에서 약간만 수정한 것처럼 보이지만, 실제 내부구조는 두 기기간 차이가 상당히 많다. 아이폰 내부구조에서 볼 수 있는 극한의 모듈화와 집적도와는 거리가 먼 내부구조를 하고 있다. 4세대까지의 내부구조를 보면 아예 전혀 애플기기처럼 생겨먹지도 않았다. 또 부품들 중 상당수가 커넥터가 아닌 그냥 무식하게 기판에 납땜되어 있는 게 상당수라 [[아이폰]]보다도 수리성이 훨씬 더 열악하다. 이미 아이팟의 매출비율이 거의 없다시피해진 애플 측에서 아이팟 터치를 설계할 때 그다지 큰 자원을 투자하지 않는다는 걸 추측할 수 있는 부분. 현재는 5세대 이후 7세대까지 내부 구조를 완전히 우려먹는 중이라 말할 것도 없다. 물론 오히려 [[아이폰]]보다 좋은 점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[[아이폰 5s]]와 [[아이폰 SE]]의 고질적 문제인 액정 녹테가 동일사이즈의 패널모듈을 이용하는 아이팟 터치 5,6,7세대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. 샤시에 설계상 문제가 있는 걸 계속 우려먹은 쪽과 없는 걸 우려먹은 쪽의 차이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